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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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등 하체 받고 있습니다. | 이희나 | 2024.08.27 |
이번에 얼굴 등 하체 티켓팅한 이희나라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무서워서 계속 안다니다가 이제서야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꾸준하게 받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몇년 쉬었더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그나마 줄이자 해서 올초에 집근처에 있는 샵에 가서 받았습니다. 경력도 오래됐다 해서 티켓팅하고 다녔는데 하루하루 받을 때 마다 KN바디앤스킨이 생각나더라구요.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받고 이제서야 왔습니다. 역시나!!! 전 가슴이랑 복부는 받기 싫어서 얼굴이랑 등이랑 하체 등록했는데요. 너무너무 시원하고 감탄스럽습니다. 역시 역시!!! 역시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받는 내내 감탄만 나오는 내 입. ㅎㅎ 너무 좋아요. 그냥 바로 여기 올 걸 왜 동네 샵을 갔는지 후회막심입니다. 다신 다른 곳에 가지 않으려구요. 발이랑 종아리가 계속 부어서 힘들었는데 그 붓기도 싸악~ 좋아져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얼굴이랑 등도 뭐 말할 것도 없죠. 샵이라고 다 만족스런 샵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동네에서 제법 크다한 곳에 갔었는데도 -- 전 앞으로 다른 곳은 안가고 KN바디앤스킨에서만 받으려고 합니다. 가격도 착해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해 특히 관리도 너무 잘하시니 이런 가성비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앞으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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