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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때문에 하체 받고 있는 차희진이라고 합니다. | 차희진 | 2024.11.06 |
직업 특성상 부종때문에 하체 관리 받고 있는 차희진이라고 합니다.
백화점에서 일하다 보니 하루종일 서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다리가 퉁퉁 부어서 저녁 때 되면 구두가 너무 불편해 집니다. 집에서 병맥주로 문질러도 보고 안마기 사서 해보고 별 짓 다 해봤지만 별 소용 없더라구요. 다리가 퉁퉁 부으니 너무 힘들어서 다른 방법이 있나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경락이 좋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회 초년생이라 돈이 많지는 않아 비싼 곳은 못 가겠고 가성비 좋은 곳을 열심히 찾다가 KN바디앤스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성비 갑이라는 소리에 바로 예약해서 왔는데요.. 와아~ 진짜 가성비 갑이예요!! 이 퀄리티에 이 가격 특히 강남에서 이 가격 이 퀄리티 없을 겁니다. 너무 싸서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 경력이 다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한번만 받아도 이 개운함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힘든 게 없어졌어요. 붓기도 많이 좋아지고, 친구들이 얼굴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얼굴경락은 받지도 않는데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그런걸까요 아님 다리가 편해져서 그런걸까요? 다음 관리 받을 때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친구들이 얼굴 좋아졌다고 하니 얼굴경락도 갑자기 욕심이 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급여가 많지 않아 지르기가 너무 고민스럽거든요. 아님 엄마한테 손 벌려볼까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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