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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 갔다가 다시 와서 얼굴경락 받고 있어요~ | 김소연 | 2023.12.03 |
지금 5회차째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처음 받은 시기는 2000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쭈욱~ 받고 있습니다. 이제 작아질 만큼 작아져서 더 작아지지는 않지만 중독인지 경락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더라구요. 지난 4회까지 받고선 잠시 다른 곳에서 받다가 다시 왔는데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아 다른 곳에서 받는 도중 내내 KN바디앤스킨이 생각나더라구요. 가격은 그곳이 더 쌌지만 만족감이 너무 덜 했던 지라 거기 끝나자마자 다시 KN바디앤스킨으로 달려왔습니다. 솔직히 그곳에서 하던 중 그냥 그만두고 오고 싶었지만 돈 아까워 참고 끝까지 다 받고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역시나~ 이런이런 힐링이^^ 받는내내 감탄하면서 받았습니다. 거의 반년 넘게 있다가 온거라 실장님께서 저를 보더니 너무 반가워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담도 받았는데요~ 상담하는 내내 제 얼굴 체킹하시며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상담 끝나고 잠시 대기했다가 바로 관리 받았어요. 오랜만에 너무 시원하게 만족스럽게 받아서 눈물이 날 정도였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압체킹도 중간중간 해주셔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KN바디앤스킨만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이제 싸다고 다른데 가지 않으려 합니다. 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앞으로도 제 얼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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