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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관리 받고 있습니다~ | 안상희 | 2024.02.14 |
결혼식이 얼마 안남아 작년에 결혼한 친구한테 물어봐서 급하게 왔습니다.
그 친구 효과가 아주 장난아니었거든요!! 음.. 원래는 하체가 너무 두꺼워서 하체도 받고 싶었는데 자금상 결혼식 때 안보이는 하체는 나중으로 밀고 웨딩관리로 결정했어요. 하체가 좀 아쉽기는 하나 뭐.. 어쩔 수 없죠..ㅠㅠ 얼마전 상견례를 했는데 급하게 날짜가 잡혀서 급하게 친구에게 물어봤네요. 물어보니 친구가 강추하더라구요~ 뭐 제 눈으로도 확인했으니 그 강추 확~ 받아들였죠. 결혼식이 목적이라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웨딩드레스 입고 보이는 곳만 관리받기로 했어요. 지금 4번 받았고, 아직 16번 남았어요. 열심히 받고 있으니 좋은 효과 있지 않을까요? 복부 독소도 빼주시고 잘 붓는 제 얼굴 이제 안붓게 해주시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자기는 안받아도 괜찮다는 우리 예랑이도 데리고 와서 얼굴경락 받게 해야겠어요. 같이 사진 잘 나오고 웨딩때 이쁘게 보이면 좋잖아요. 곧 있을 결혼식을 위해서 한주에 두번씩 가니 좋은 효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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