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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몰려있던 살들이!!ㅎㅎ | 하현서 | 2020.05.07 |
처음에 경락을 접하기 전까지는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살이 빠지긴할까? 돈만날리는건 아닐까 하고요. 근데 지금은 완전 경락이란 매력에 푹 파져 지내는 회원입니다. 저는 상체 쪽에 살이 많아서 등관리를 하고 있는데 등살이 몰라보게 빠져서 요즘에는 타이트한 옷도 입을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순환이 잘 안되서 손발이 자주 붓곤 했었는데 지금은 몰라보게 좋아져서 저희엄마도 회원권을 끊어드릴까 생각중이예요~ 더 잘해주실꺼죠?^^ 등도 거의 마무리 져가고 있으니 이제는 하체관리받으면서 짧은 치마에 도전해 보려구요~ 회원도 진짜 많으시던데 항상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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