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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와 등관리 받고 있어요~ | 박나영 | 2020.08.19 |
제가 상체 비만이라서 이것저것 운동도 해보고 식조절도 해보고 했지만..
항상 실패를 했는데... 저의 배프는 하체 비만이였는데 경락 관리 받고 나서 부터 다리에 자신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친구가 다니고 있는 KN!! 바로 여기!!! 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경락도 처음이고 너무 비싸면 어떻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상담해주시는 매니져님도 친절하시고 하셔서~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상담을 다받고 관리를 들어갔는데~ 등부터 관리를 들어가는데... 경락이 이렇게 아픈거인줄 처음알았어요.. 역시 이뻐질려면.. 아픔이나 괴로움을 참으라고 하더니.. 경락을 받으면서 계속 생각 하고 있엇는데 도중에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제가 많이 아파하시는걸 아셨는지 많이 아프시면 말씀하시라고하셔서.. 아프다고 하니깐 처음에는 살살하는데.. 쫌 더 살살해 드리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는데.. 역시나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아픔과 시원함의 공존할수있구나~ 라는걸 이때 알게되었어요~~ㅎㅎ 여튼 등관리를 받으면 손끝까지 관리가 들어가는데~~ 진짜 피로가 확 풀리더라고요~ 몸에 막혀있던 혈관들이 살짝 열리니깐 몸에 혈액순환이 돌면서 뭔가 나른~~~ 해지더라고요~~ ㅎㅎ그리고 등관리를 다받고 복부를 받는데... 제가 솔직히.. 배에 내장 지방도 많고.. 가스도 배출을 잘 못하고.. 변비도 쫌 심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오늘 관리 받고 몸살도 날수있고 설사를 할수있으니 관리 받고 집에서 쉬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복부관리 받으면서 몸에 독소를 빼주는 온석고를 복부에 올려 주시고 나거 20분뒤에 마무리를 해주시더라고요~ 복부가 따듯하니.. 잠도 오고~~ 관리도 받고하니 노곤노곤해져서 저도모르게.. 팩올리는 동안 꿀잠 잔거같아요~~ㅎㅎ 그러고 관리를 다받고 친구랑 여기 완전 괜찮다고 관리 너무 잘받았다고 폭풍 수다 떨고 집에 갔는데.. 그날 몇일 동안 내보내지 못했던... 그분을 시원하게 내보냈어요~~~ 어찌나 시원한지.. 배가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저의 착각이긴 하겠지만요~~ㅎㅎ 그리고 관리를 받고난 다음날 몸이 쪼금 노곤 노곤 하다고 해야되나? 살짝 늘어졌는데~ 그래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ㅎ 한번도 안받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받고 가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ㅎ 그정도로 너무 좋았고~ 직접 선생님께서 수기로만 해주시니깐 더 좋았던거 같아요~ㅎㅎ 관리만 받지 않고 저도 저나름대로 몸매가 더 이뻐질수 있게 노력 해야겠어요~ㅎㅎ 처음 받는 건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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