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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알 솔직후기 | 김혜진 | 2019.12.11 |
종아리 알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20대중반입니다.
중,고등학교가 언덕에 있어서 종아리에 알이 심했는데 어떻게 해도 안빠지길래.. 그냥 반포기 상태로 다녔었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다리에 알타리무를 빼야되지 않겠냐고 하면서 같이 경락받아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알아 보고 알아본곳이 KN!!!!!!!! 가격도 괜찮고 인터넷보니 후기도 괜찮고 해서 그럼 우리 한번 가보자!! 해서 갔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낮설었는데.. 상담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말씀도 잘해주시고 그래서 어색함이 쫌 풀렸어요~~ 종아리 알때문에 왔다고 하니깐 종아리 알과 틀어진 골반을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아... 맨날 다리 꼬고 있어서 골반이 많이 틀어져서 걱정이였는데.. 여기서 이렇것도 해결해 주다니!!!! 그리고 맨날 다리꼬고 앉아만 있어서 힙도 많이 쳐지고 했는데.... 힙도 올려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여기다!!!! 여기서 한번 받아보자!! 하고 하체를 받고있는데!!! 처음에는... 알타리 무가.. 깍두기가 되는것처럼... 부셔질거같이 아팠는데.. 지금은 20차로 해서 계속 받다보니 이제 시원하고 종아리에 알들도 사라지는게 보여서 너무 신기하기도 해요~ 골반틀어진것도 괜찮아 졌고 하니 20차 끝나고 전신을 받아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ㅁ< <br/>종아리에 알타리 부가 있으신분!!!! 그 알타리 무로 같이 깍두기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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