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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관리 받고있어요 | 오희진 | 2017.04.26 |
내장지방이 너무 많아서 병원의 권유로 오랜시간 다이어트 중입니다
워낙 폭식을 많이하고 군것질을 좋아해서 식이 조절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아는 언니가 가보라고 권유해서 지금 3개월째 관리중이예요 ^^ 저는 음식조절이라든가 열심히 하고 있고 선생님이 너무 열심히 관리해주셔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 복부가 많이 빠지고 나니까 다른곳도 빼고싶은 욕심이 들어서 하체관리도 같이 받고있어요 4번?째 받고 있는데 부종이 많이 없어진것같아요 너무 가벼워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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