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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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관리. 만족합니다. | 이지은 | 2013.10.25 |
처음에 경락을 접하기 전까지는 반신반의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경락에 매력에 푹 파져 지내는 회원입니다.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전신관리를 받았는데 제가 상체쪽에 집중이 되있었는데 등살이 몰라보게 빠져서 요즘에는 타이트한 옷도 입을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순환이 잘 안되서 손발이 자주 붓곤 했었는데 지금은 몰라보게 좋아져서 엄마도 회원권을 끊어드릴까 생각중이예요~ 더 잘해주실꺼죠? 이제는 하체쪽으로 조금더 집중해서 짧은 치마에 도전해 보려구요~ 회원도 진짜 많으시던데 항상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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