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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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 고맙습니다~ | 이은희 | 2013.10.23 |
ㅎㅎ 안녕하셔요 저는 얼마전에 얼굴경락과 전신경락을 받은 혜린이 엄마입니다 ..
울 혜린이 낳고 부기가 안빠져 쪼금 아주 쪼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최성연팀장님 덕분에 지금은 아주 날아 갈 것 같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편안하구 가볍구 넘 넘 좋아요. 혜린이 같구 몸무게가 좀 많이 늘었었는데 경락후 몸의 가벼워 짐을 아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2회관리 밖에 안남았는데 첨에 반신반의 했던 남편이 쫌더 해보라고하네요^^ 표현은 안하지만 내심 남편도 만족을 했나봐요 전화로 다시 예약잡고 방문할께요~ ^^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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