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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관리를 너무 잘 받고 있습니다. | 권효진 | 2022.06.23 |
하체비만으로 심히 고민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고3때부터 부풀어 오르던 하체가 나이가 먹어도 빠지지 않아서 나름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구요.. 특히, 양쪽 골반 둔덕은 어떻게 빼야하는지도 몰라서 ㅜㅇㅜ 정 안되겠다 싶어서 사이트 검색하다가 우연히 KN바디앤스킨을 보고 마침 저녁약속 전에 들러 방문했습니다~ 지금 어느상태이고, 관리를 받아도 빠질 수 있는지 알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였죠. 저희 언니도 저와같이 하체비만이라 체형적인 부분도 있었기에 더욱 궁금했습니다… 바디차트를 작성하고.. 이후 실장님과 상담하고나서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의 부위별 지압과 관리는 끝난후에 날아갈듯이 가벼워진 제 다리를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다리가 잘 붓기도 하고 잠잘때도 다리가 너무 무거워서 잠도 잘 못자겠더라고요. 그런데 관리를 받고 나서는 잠잘때도 다리가 가볍고 자주 붓는것도 이제 많이 좋아 졌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입고싶은 바지와 치마를 입게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조금은 부담이 되어도 지금부터 나를 관리해야 겠다는 필요성을 심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받고 달라진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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