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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고 하체 관리 받는데 너무 좋아요~ | 나은희 | 2022.08.07 |
저번년도 부터 사무직 일을 하고 있는 나은희입니다.
2년전에 일을 그만두고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도 찾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일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더라고요~ 그런데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등과 어깨쪽이 너무 결리고 다리고 저리고 붓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경락마사지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다는 추천을 받아서 경락마사지는 받게 되었는데 목, 어깨, 등, 팔까지 아프면서도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다리는 관리받고 나면 하늘을 날아갈거 같이 너무 너무 시원해요~ 승모근이 많이 발달이 되었는데 관리를 받고 거울을 보니 살짝 목도 길어진거 같고 승모근도 내려 간거같아서 신기하더라고요~ 처음 관리 받은 날은 아프면서도 시원하면서도 신기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바빠져서 시간내서 오기가 조금 힘들었었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조금씩 나서 회사 끝나고 일주일에 1회~2회정도 받다보니 효과도 확실히 있는거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잠잘때 맨날 다리가 부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관리도 같이 받으니깐 편하게 잠들수 있는거 같아요. 관리를 받은 2~3일까지 몸이 너무 편하고 기분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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