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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마를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영희 | 2022.03.04 |
안녕하세요 실장님~ ^^
요세 바빠서 잘 못 가고 있는데.. 생각이나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봐요~ 도움이 되셨으면 너무 좋겠어요~^^ 지금까지 언 일주일에 한번씩 한달간 관리를 받았는데~ 너무 기쁜 일이 생긴건 제가 치마를 입기 시작했습니다. 7~8년 만에 처음으로 입어 본 치마인거같아요~ 저보다는 친한 친구들이 더 먼저 놀랐어요. 제 다리가 어떻게 얇아질 수 있냐구요. 그리고 이제 스키니도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예요~ 다리가 이뻐야 입을수있는 바지잖아요~ 처음에는 몸이 너무 뻐근해서 등관리를 받으러갔다가 다리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하체와 등관리를 같이 받았었는데 맨날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다리 부울일이 없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하체관리 한번받고 너무 시원해서 다음날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다음날 바로 회원등록을 했지뭐예요~ㅎㅎ 처음에는 하체 뒤 20분 관리 들어가고 그다음 앞20회 관리를 해주시는데 힙과 골반까지다같이 관리를 해주시기때문에 삐딱했던 골반도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맨날 밤마다 다리가 무거워서 배게위에 얹고 잤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그리고 더 자주 갔더라면 효과를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지금 조금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이제 바쁜일 없으니깐 더 자주 자서 관리 받을려구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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